당뇨 직장인의 점심 식사 전쟁 — 회사 구내식당에서 살아남기

당뇨 진단 후 가장 먼저 무너진 게 점심시간이었습니다 당뇨 진단을 받고 나서 가장 먼저 무너진 게 점심시간이었습니다. 회사 구내식당은 밥, 국, 반찬 세 가지가 기본인데, 흰 쌀밥 한 공기에 국 한 그릇이면 혈당이 어떻게 되는지 이제는 몸으로 압니다. 식사 후 2시간이 지나면 피곤해서 눈이 감깁니다. 오후 업무가 반 토막 납니다. 처음에는 그냥 먹었습니다. 진단받고도 한동안은 … 더 읽기